함월산 백양사는 천년의 세월을 감내하면서 정법수행 도량으로서 불교중흥을 기원해 왔습니다.
부처님의 가피가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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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양사에 모셔진 아미타 삼존불과 후불탱화와 신중탱화 그리고 창건주 부도 등 여섯 성보가 지방문화재로 지정되었다. 천년고찰 백양사는 새로운 천년을 시작하고 있다. 이제 백양사 불자님들은 거룩한 성보와 소중한 문화유산을 잘 보존 보호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임무를 지게 되었다.
울산광역시 문화재
지방유형문화재 제27호 신중탱화
지방유형문화재 제28호
백양사 오시는 길을 안내해드립니다.
